연말정산에서 카드 소득공제를 최대한 받으려면 어떤 결제수단을 얼마나 써야 할까요? 총급여 기준으로 최적 사용 비율을 계산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연말정산에서 카드 소득공제는 가장 쉽게 챙길 수 있는 절세 항목입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의 공제율이 다르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총급여의 25%까지는 어차피 공제가 되지 않는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혜택이 좋은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제가 시작되는 구간부터는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으로 전환합니다.
1월~6월은 신용카드(혜택), 7월부터는 체크카드(공제율)로 전환하는 "반반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상반기에 25% 기준을 채운 뒤 하반기에 공제를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것: 홈택스에서 올해 카드 사용금액을 조회하세요. 총급여의 25%를 이미 넘겼다면, 지금부터는 체크카드 위주로 결제를 전환하세요. 아직 안 넘겼다면 혜택 좋은 신용카드를 계속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