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철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냉방비 감면과 소득 하위 70% 대상 민생지원금까지. 사용기한이 임박한 지원금을 놓치지 않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두자니 전기요금이 걱정되고, 참자니 더위가 힘든 계절입니다. 2026년에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기요금 감면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건에 해당한다면 신청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원금 제도는 대부분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드는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폭염 기간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저소득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여름 4개월(6~9월) 동안 전기요금에서 추가 할인이 적용됩니다.
| 구분 | 내용 |
|---|---|
| 적용 기간 | 6월 ~ 9월 (4개월) |
| 추가 경감액 | 4개월 합산 총 3만 4천 원 ~ 5만 원 |
| 대상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전기요금 감면 대상자 |
이미 전기요금 복지 할인을 받고 있는 가구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여름철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 대상자로 편입됐거나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한국전력 고객센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577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60만 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차등 지급한 민생지원금, 이미 받으셨다면 사용기한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이 지역화폐·선불카드·카드 포인트 등 어떤 형태로 지급됐는지에 따라 사용 가능 매장이 조금씩 다릅니다. 카드사 앱이나 지역화폐 앱에서 잔액과 사용기한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여름철 냉방비 감면과 민생지원금은 모두 "신청 여부"와 "사용기한"이 핵심입니다. 특히 민생지원금은 8월 말이면 잔액이 소멸되므로, 지금 바로 앱을 열어 남은 금액과 사용 가능 매장을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