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웨이브까지 OTT 구독료가 월 5만 원을 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금제 정리, 가족 계정 활용, 무료 대안까지 실질적인 절약법을 정리했습니다.
스마트폰과 TV로 콘텐츠를 즐기다 보면 구독 서비스가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웨이브, 왓챠, 디즈니+ 중 두세 개만 구독해도 월 3~5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보는지 따져보면 줄일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
| 서비스 | 광고형 | 기본 | 프리미엄/가족 |
|---|---|---|---|
| 넷플릭스 | 7,000원 | 13,500원 | 17,000원 |
| 유튜브 프리미엄 | 없음 | 14,900원 | 가족 22,900원 |
| 티빙 | 5,500원 | 13,500원 | 17,000원 |
| 웨이브 | 5,500원 | 7,900원 | 10,900원 |
| 디즈니+ | 없음 | 9,900원 | 없음 |
넷플릭스 광고형(월 7,000원)은 시간당 4~5분 광고가 붙지만, 대부분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작품만 제외됩니다.
기존 13,500원 요금제 → 광고형으로 전환하면 월 6,500원 절약, 연간 7.8만 원 절약.
티빙도 광고형이 월 5,500원으로, 기본 요금제 대비 5,400원 저렴합니다. 드라마·예능 위주라면 충분합니다.
해외 일부 국가에는 최대 5명까지 공유하는 가족 요금제가 있지만, 한국에는 아직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요금제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국내 이용자는 개인 요금제(월 14,900원)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2023년부터 가구 외 계정 공유를 제한했습니다. 별도 이용자를 추가하려면 1인당 5,0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같은 집에 사는 가족이라면 프리미엄 요금제로 4명까지 동시 시청 가능합니다.
모든 OTT를 동시에 구독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 달만 구독하고, 다 보면 해지하는 방식입니다.
예시 순환 전략:
월 2~3개 동시 구독 → 순환으로 바꾸면 연간 10~20만 원 절약 가능합니다.
통신사 요금제에 OTT 구독이 포함된 경우가 있습니다.
| 통신사 | 제공 OTT |
|---|---|
| SKT | 웨이브, 플로 등 (요금제별 상이) |
| KT | 시즌, 시리즈ON 등 |
| LG U+ | 아이돌플러스, 스포츠 등 |
현재 쓰는 통신사 요금제에 어떤 OTT가 포함되는지 앱에서 확인해보세요. 별도로 구독 중인 서비스와 중복이라면 해지하면 됩니다.
드라마·영화 유료 콘텐츠를 제외하면 유튜브 무료 버전만으로도 방대한 콘텐츠를 볼 수 있습니다. 광고가 불편하다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PC)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 앱에서 방영 후 일정 기간 무료로 제공하는 VOD가 있습니다. 드라마·예능을 일주일 이내에 본다면 무료로 충분합니다.
일부 공공도서관은 영화·다큐멘터리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회원증만 있으면 이용 가능하며, 지역별로 제공 서비스가 다릅니다.
OTT는 해지와 재구독이 자유롭습니다. 매달 고정으로 나가는 구독료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실제로 보는 기간에만 쓰는 도구로 전환하면 연간 수십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